지난주, 고강지역아동센터 소속으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최수진 씨는 구세군의 국제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캄보디아의 한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하고, 교육과 놀이 공간을 마련해주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최수진 씨와 함께한 자원봉사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놀이터를 설치하고, 그림 그리기와 사진 촬영, 위생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만든 작은 사진들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 되었고, 선물처럼 소중히 간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빛과 웃음을 볼 때마다 제가 더 많은 것을 배운다고 느껴요.”라는 최수진 씨의 말처럼, 이번 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강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실천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구세군과 함께한 이번 캄보디아 봉사활동은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